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산책에 나선 둘째아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두 팔을 들고 씩씩하게 걷는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옵니다^^
산책 갔다와서 악기도 씩씩하게 다루는 둘째아들^^ 두 아들들이 커가는 모습들때문에 힘든것을 버틸수있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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