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울며 울음소리를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갓난 두 아들의 입에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사 한 비정한 엄마가 자신이 아들을 살해했다고 29년만에 자수했다.
< 본문과 상관없는 귀여운 아기 사진입니다 >
이 여성은 지난 1982년 2월 일본 도쿄의 자택에서 생후 2달 된 큰 아들이 운다는 이유로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하게 하여 숨지게 하였고, 2년 뒤인 1984년 1월에도 둘째아들을
역시 운다는 이유로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하게 하여 숨지게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 당시 경찰은 두 아들의 사인을 모두 병사로 처리했고 경시청은 사건을 재수사
하였지만 본인 진술 이외 살인을 증명할 유력한 증거가 없었다고 한다.
뒤늦게 29년 만에 자수한 이유는 살해한 아이들이 자꾸 꿈에 나타나서 괴로웠다고 합니다.
<원문 기사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9961 >
< 본문과 상관없는 귀여운 아기 사진입니다 >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었네요 아이가 운다는 이유로 손수건으로
질식사 하여 숨지게 만들고..이랬으면 아기는 왜 낳았는 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아이들의 혼령이 엄마를 29년, 27년동안 엄마 왜 나를 죽였어 괴롭혔던 것 같네요
그 아이들의 억울한 죽음이 29년동안 미궁에 빠져있다고 밝혀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29년, 27년 전에 죽었던 아이들의 명복을 빌며 아이를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함부로 다루어지는 물건이 아니라 하늘이 주신 선물이요
천사입니다. 정말 소중하게 이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자구요^^
아웅~ 아기들 정말 귀엽당^^
천사입니다. 정말 소중하게 이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자구요^^
아웅~ 아기들 정말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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