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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빈잔" 들으며 힘든 것을 빈잔으로 만들자구요

임재범 "빈잔" 들으며 힘든 것을 빈잔으로 만들자구요


요즘 몸 상태가 좀 안좋아서 블로그고 뭐고 제대로 못했더니
제 몸 상태가 빈잔이 된 것 같네요 ㅎㅎ
어제 같은 경우는 열이 38.5도까지 열이 펄펄 ㅎㅎ
아내의 주사와 링겔로 오늘 좀 좋아졌다는 ㅎㅎ
이럴 땐 아내가 간호사인것이 좋은 것 같아요 ^^

임재범의 빈잔을 듣고 몸에 아픈 잔을 빈잔으로 만들고
힘의 잔을 채우렵니다. ㅎㅎ
조만간 좋은 포스팅으로 잔을 채우겠습니다 ^^;
댓글에 답글도 해야 되는 데 ㅎㅎ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답글은 예의니까 늦더라도 다 달꺼에요 ㅎㅎ
제 몸상태가 좀 빈잔 상태니 너그럽게 양해 부탁 드립니다^^;



임재범의 빈잔을 들으며 다같이 힘든 잔은 빈잔으로
만들고
좋은 잔을 채우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