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려서 열도 39.4도까지 올라서 힘들어하던 둘째아들이 좋아져서 신이 났습니다^^
아프니 제가 대신 아파주고 싶더군요 부모의 마음이란.... 암튼 신나게 이것 저것 잘하는 모습을 보니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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