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땜에 어린이집을 못가고 하루 종일 집에서 논 둘째아들^^ 둘째아들이 하루종일 논 흔적으로 퇴근해서 돌아오니 장난감방이 난장판이 되었네요^^; 그 와중에 의사놀이 한다고 청진기잡고 열심히 의사놀이 중^^
하루 종일 할머니랑 있으면서 심심했을법도 했을텐데 그래도 장난감 놀면서 잘 버틴 둘째아들이 대견스럽네요^^ 수족구가 빨리 나아야 나들이도 맘대로 할텐데... 암튼 빨리 나아라 둘째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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