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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백서

아내의 맛있는 홍합탕^^

 

아내가 끓여준 맛있는 홍합탕으로 힘이 나네요^^

 

요즘 일을 무리하게 하면 20대랑 다르게 힘들고

그 힘든게 몇 일 가네요^^; 요즘 제가 좀 힘들어 하니

아내가 맛있는 홍합탕을 처음으로 끓여주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이 대세입니다^^ 아내는 스카이 이자르를

쓰는 데요^^; 더 좋은 스마트폰으로 살 것을 후회하지만

나름대로 아내가 스마트폰을 잘 쓰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홍합탕 레시피를 보면서 홍합탕을 만들었거든요^^


 

우선 소금물에 홍합을 푹 담궈놓으면서 홍합의 껍데기에

있는 이물질을 씻어 내고 파를 썰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물을 넣은 냄비에 합을 넣고 파와 함께 푹 끓여 줍니다^^

국물의 간은 홍합 자체에서 맛있는 맛이 나오기에 다른 조미료는

필요 없고요 좀 싱겁다 싶으면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아내가 처음으로 끓인 홍합탕 완성^^

다른 집에서나 밖에서 사먹기만 해봤는 데

집에서 이렇게 해먹으니까 정말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