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첫째육아일기

큰아들에게 상심한 아내에게 준 야식


6살인 큰 아들이 유치원에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엄마보다 좋다고 한 말에 상심한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만든 야식^^ 아내가 너무 좋아하네요^^ 그리고 큰 아들도 먹고싶어하길래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엄마를 위해 만든거니 엄마한테 사랑의 표현을 하고 먹으라고 하니 엄마가 제일 좋다하며 하트를 날려 주네요^^; 암튼 벌써 아들이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들고 참~~여러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