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에 한창 빠진 첫째아들이 쌍절곤을 사달라고 해서 연습용 쌍절곤을 사줬는데 신이 났네요^^
이래 저래 폼을 잡으면서 쌍절곤을 휘두르는 첫째아들^^ 폼만큼은 이소룡 저리가라입니다 ㅎ
둘째아들은 뭐하는 물건이지라는 표정으로 유심히 관찰하며 만집니다^^
그리고 쌍절곤을 목에 메달아버리네요 ㅎㅎ 암튼 쌍절곤을 두 아들이 너무나 좋아해서 뿌듯해집니다^^
'스포츠백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구장이 첫째아들 태권도 발차기 (0) | 2016.06.20 |
---|---|
첫째아들과 캐취볼 신나하는 아들 (0) | 2016.02.18 |
집에서 태권도 맹연습 중인 첫째아들 (1) | 2016.02.01 |
첫째아들과의 캐취볼 즐거운 시간 (0) | 2016.01.10 |
주말 저녁 아빠의 충전 시간, 풋살 한 게임 (3) | 2015.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