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얌체공을 첫째아들꺼랑 둘째아들꺼랑 해서 2개를 사가지고 들어갔는데요 둘째아들이 다른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반짝이는 얌체공을 보고는 계속 얌체공만 가지고 노네요^^
집어던지면 충격에 의해서 반짝이는것을 터득한 둘째아들^^ 반짝이는것이 없어지자 집어던집니다^^
이번에는 물어뜯어서 반짝이게 하려고도 하네요 ㅎㅎ 암튼 반짝이는것이 신기해서 그런지 다른 장난감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반짝이는 얌체공만 가지고 노는 둘째아들^^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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