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무섭다고 손으로 잡아보려고 하지 않았던 잠자리를 잡아달라고 해서 잡아줬더니 손으로 잡고 좋아라하는 첫째아들^^
유심히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바라보는 아들을 보니 미소가 올라갑니다^^
'첫째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딩일기, 만화책벌레가 된 첫째아들 (0) | 2019.09.10 |
---|---|
영어학원에서 상을 받은 큰아들 (0) | 2019.09.09 |
어린이날 선물 받고 신난 첫째아들 (2) | 2016.05.06 |
첫째육아일기, 장난감들때문에 행복해요^^ (0) | 2016.04.25 |
첫째아들 7번째 생일, 선물받고 신났어요 (1) | 2016.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