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들린 예당저수지^^ 코로나19때문에 어디 제대로 나가지 못했는데 충주에서 내려오면서 들렸네요^^

그래도 다들 안전하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당저수지의 멋진 풍경에 빠지러 고고씽^^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엄마, 아빠보다 먼저 가는 두 아들^^ 오랫만에 나들이라 신이 난거 같네요^^

음악분수까지 보려고 밤이 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음악분수를 보니 너무나 멋지더군요^^ 특히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추어 분수 안에 레이져로 쏴서 마치 말춤을 추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보이는 부분에 있어서 둘째아들이 너무나 좋아라하더군요^^

예당호에서 가족 데이트 제대로 했던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지켜주면서 나들이는 종종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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