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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백과

한국 뒤통수 때리는 일본, 따귀 때리는 중국의 해결책은?

한국의 뒤통수 때리는 일본과 따귀 때리는 중국

양심이 있다면 똑바로 쳐다 보아라!!

<뉴시스 사진 참고>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망언을 늘 끊임없이 하여 우리나라 국민의 심기를

늘 불편하게 만들었지만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서 그 부분 일단 접고

도와주려고 마음 먹은 우리나라의 마음 착한 사람들의 뒤통수를 쳤다.

 

< 연합 뉴스 사진 참고 >

 

지진 피해로 너희 국민들은 헐떡이고 힘들어 하고 있는 데

중학교 교과서까지 독도가 너희 땅이라고 기술을 하누?

너희가 그러고도 사람일까? 다시 한번 바라보게 된다.

언제까지 중국, 러시아, 우리나라 땅을 넘보고 있을래?

땅따먹기 그만하고 너희 나라 땅 보수나 잘 하시지 그래?

 

 

그리고 중국이 김치가 중국절임식품의 짝퉁이라고 주장을

하며 일본에게 뒤통수 맞은 한국의 따귀를 때리네

 

그러나 김치는 너희 쓰촨 파오차이랑 엄연히 다른 거다.

너희는 무, 당근 같은 채소를 식초, 설탕, 바이주를 섞어 만든

물에 하루 정도 담가서 살균처리해서 절여서 먹는 음식이고

김치는 갖은 양념으로 소를 만들어서 발효시키는 음식이란 말이다.

 

 

또 태권도, 널뛰기, 봉산탈춤, 장고춤, 가야금, 농악 등이

너희 중국 꺼라고 팍팍 우기고 농악은 이미 유네스코에 중국의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공식적 인정 받았다고 좋아하고 있냐?

어의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너희가 그렇게 너희꺼라고 우겨도

너희 문화와 너희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은 짱퉁이다.

너희가 그럴때마다 전세계에서 짱퉁의 나라로만 인식될 것이다.

 

< 연합뉴스 사진 참고 >

 

일본과 중국이 이렇게 우기는 것은 우리의 홍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독도문제는 러시아 대통령이 일본과 분쟁 중인 섬에 자주 방문해서

해외 외신기사에 나가게 했던 것처럼 대통령이 독도에 자주 방문을 해야 된다.

 

중국의 문제도 김치나 봉산탈춤이나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계속 홍보할 수 있는 꺼리들을 연구해서 점차 알려 나가야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