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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백과

토끼와 거북이 경주 누가 이길까? 빠른 거북이 등장 화제

토끼와 거북이 경주 누가 이길까? 빠른 거북이 등장 화제


"세상에서 가장 빠른 거북(World's Fastest Turtle)"이란 제목으로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플로리다 자라의 모습입니다.

영상에서는 길을 느릿느릿 기어가던 플로리다 자라가 사람이 코 앞까지 오자
몸의 방향을 바꿔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연못까지 뛰어갔다.
자라가 달리기 시작해서 물까지 들어간 시간은 불과 5초도 걸리지 않았다.
이 "플로리다 자라(Florida Soft Shell Turtle)"는 미국 동부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천성적으로 부끄러움을 잘 타고 얌전한 성격이지만, 위협을 받으면
강한 이빨로 깨물거나 빠른 속도로 도망을 간다고 합니다.



플로리다 자라 정말 귀여운 것 같아요^^
플로리다 자라와 토끼가 경주를 하면 누가 이길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