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보쌈해도 모르는 잠꾸러기 호진군
잠꾸러기 호진군,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게 잠들어있습니다.
아빠가 일하고 피곤한 모습으로 와도 계속 놀아달라고 하는 호진군^^
이제는 호진군이 피곤한지 바로 누워서 자고 있습니다. ㅎㅎ
호진군 일어나서 아빠랑 놀자궁 ㅎㅎ
손을 잡아봐도 응답이 없습니다. ^^;
이제는 코까지 살짝 골면서 자네요 ^^;
잠꾸러기 호진군,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게 잠들어있습니다.
아빠가 일하고 피곤한 모습으로 와도 계속 놀아달라고 하는 호진군^^
이제는 호진군이 피곤한지 바로 누워서 자고 있습니다. ㅎㅎ
호진군 일어나서 아빠랑 놀자궁 ㅎㅎ
손을 잡아봐도 응답이 없습니다. ^^;
이제는 코까지 살짝 골면서 자네요 ^^;
1시간 후에 자고 있는 호진군과 함께 차를 운전하고 처갓집에 갔는 데
처갓집에서도 그대로 취침모드로 자고 있는 호진군^^
호진군이 이런적이 없었는 데 피곤해도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어머니와 아내에게 물어보니 호진군 이곳 저곳 뛰어다니며 춤추고 침대에서 뛰고
신나게 놀았다고 하더군요^^ ㅎㅎ 이렇게 신나게 놀았으니 골아떨어졌나봅니다.
대신 오랫만에 집에 조용한 분위기가 유지되어서 아내와 휴식을 갖았네요^^ ㅎㅎ
앞으로 신나게 호진군과 많이 놀어줘야겠습니다^^
처갓집에서도 그대로 취침모드로 자고 있는 호진군^^
호진군이 이런적이 없었는 데 피곤해도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어머니와 아내에게 물어보니 호진군 이곳 저곳 뛰어다니며 춤추고 침대에서 뛰고
신나게 놀았다고 하더군요^^ ㅎㅎ 이렇게 신나게 놀았으니 골아떨어졌나봅니다.
대신 오랫만에 집에 조용한 분위기가 유지되어서 아내와 휴식을 갖았네요^^ ㅎㅎ
앞으로 신나게 호진군과 많이 놀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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