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비니 패션 호진군의 나들이
호진군 엄마, 아빠 빨리와 호진이 혼자 간다 라는 표정입니다.
호진군이 나들이 나가는 것을 제일 좋아라합니다. 호진아 밖에 나가자 하면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도 현관문 열고 자기 신발을 제 앞에 놓습니다.
귀여운 호진군의 비니 패션 나들이 한번 귀엽게 봐주세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도 현관문 열고 자기 신발을 제 앞에 놓습니다.
귀여운 호진군의 비니 패션 나들이 한번 귀엽게 봐주세요^^
호진군 엄마, 아빠 빨리와 호진이 혼자 간다 라는 표정입니다.
이제는 사진찍는 걸 알아서 포즈도 자연스럽게 취하는 호진군^^
아빠 나 이쁘게 찍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아빠 나 이쁘게 찍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호진군이 무엇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바로 짜요짜요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호진이의 발음으로 "짜짜" ^^ 짜짜 달라고 하는 표정
바로 짜요짜요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호진이의 발음으로 "짜짜" ^^ 짜짜 달라고 하는 표정
짜요짜요를 먹고 신이 난 호진군^^ 다시 스마일모드로 돌아옵니다.
어렸을때는 비니를 자꾸 벗었는데 이제는 비니를 쓰고 잘 돌아다닙니다.
호진군의 비니패션 어떻게 잘 어울리나요?^^
어렸을때는 비니를 자꾸 벗었는데 이제는 비니를 쓰고 잘 돌아다닙니다.
호진군의 비니패션 어떻게 잘 어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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