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함누리의 누워더웨이 슛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 3쿼터 종료를 남겨둔 상태에서 전자랜드
포워드 함누리가 수비수를 등진 채 드리블을 하다 넘어지면서 바닥에
누운 채로 급하게 슛을 했는 데 링을 쏙하니 통과를 하고 버저 소리가 울렸다.
이 슛을 페이드어웨이 슛을 변행해 누워더웨이 슛이라고 불렀다.
함누리의 누워더웨이 슛을 통해 전자랜드는 77대 76 한점 차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포워드 함누리가 수비수를 등진 채 드리블을 하다 넘어지면서 바닥에
누운 채로 급하게 슛을 했는 데 링을 쏙하니 통과를 하고 버저 소리가 울렸다.
이 슛을 페이드어웨이 슛을 변행해 누워더웨이 슛이라고 불렀다.
함누리의 누워더웨이 슛을 통해 전자랜드는 77대 76 한점 차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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