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생후21개월, 고구마 먹는 호진군, 혼자서도 잘 먹네요^^
저녁을 먹고 호진군에게 간식으로 고구마를 줬습니다.
저녁을 먹고 호진군에게 간식으로 고구마를 줬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먹어보는 고구마^^ 정말 맛있게 보이죠?
겨울철은 고구마가 땡기는 계절인것 같아요^^
겨울철은 고구마가 땡기는 계절인것 같아요^^
고구마가 식탁에 놓이자 마자 호진군이 젖가락으로 고구마에게 달려듭니다.
고구마를 젖가락으로 찍어서 안에 내용물을 집었네요^^;
이제 제법 젖가락질이 늘은 호진군^^
이제 제법 젖가락질이 늘은 호진군^^
바로 고구마를 입으로 쏙~ 넣는 호진군^^
"바로 이 맛이야 "라는 표정입니다.
"바로 이 맛이야 "라는 표정입니다.
본격적으로 고구마를 먹는 호진군^^
먹을때는 호진군 정말 진지합니다.
먹을때는 호진군 정말 진지합니다.
또 고구마 알갱이를 집어서 먹으려고 합니다. ^^
"호진아~ 뜨거우니 호~하면서 먹어!"했더니 입에 고구마를 넣고 호~호 합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잘 먹는 호진군 벌써 다 큰 것 같네요^^
이제는 혼자서도 잘 먹는 호진군 벌써 다 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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