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잡채 첨 먹는 호진군, 잡채의 맛에 빠지다
어머니께서 맛있는 잡채를 해주셨습니다. 호진군이 과연 잡채를 잘 먹을까
생각이 들었는 데 저의 착각이였습니다. 정말 잘 먹더군요^^;
호진아~ 사진도 찍어가면서 먹자!! 하니 모델 포즈도 자연스럽게 취해줍니다. ㅎㅎ
어머니께서 맛있는 잡채를 해주셨습니다. 호진군이 과연 잡채를 잘 먹을까
생각이 들었는 데 저의 착각이였습니다. 정말 잘 먹더군요^^;
호진아~ 사진도 찍어가면서 먹자!! 하니 모델 포즈도 자연스럽게 취해줍니다. ㅎㅎ
어머니께서 하신 잡채^^ 어머니께서 잡채와 두부 두루치기는 정말 잘 하십니다.
예전에 친구들도 저희 집에 와서 어머니의 잡채와 두부 두루치기의 맛에
빠진 친구들이 도시락으로도 싸오라고 해서 종종 도시락으로 싸가기도 했죠^^
예전에 친구들도 저희 집에 와서 어머니의 잡채와 두부 두루치기의 맛에
빠진 친구들이 도시락으로도 싸오라고 해서 종종 도시락으로 싸가기도 했죠^^
그런 할머니표 잡채의 맛을 아는 지 처음 보는 잡채지만 젖가락질부터 합니다.
그리고 잡채의 맛부터 보는 호진군^^
21개월 밖에 안된 호진군 나름 젖가락질을 잘 합니다. ㅎㅎ
잡채가 맛있는 지 잡채를 후룩~후룩 하면서 맛있게 먹는 호진군^^
호진군도 잡채의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저도 어머니표 잡채와 함께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워버렸습니다.
어린 호진군도 반해버린 할머니표 잡채^^
종종 어머니께 해달라고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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