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청소, 장난감 정리정돈 척척~ 기특한 호진군
생후 22개월인 호진군 이제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네요^^
친구와 블럭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나서 장난감통에 넣고 제자리로 가지고 가는 호진군^^
이제는 자기가 했던 일은 척척~ 알아서 정리정돈합니다.
이제는 창틀을 물티슈로 깨끗하게 청소를 하네요 ^^
이번에는 책장을 열심히 물티슈로 청소를 하네요^^
물티슈 청소의 달인 호진군^^ 물티슈면 뭐든 해결되는 군요^^
생후 22개월인 호진군 이제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네요^^
친구와 블럭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나서 장난감통에 넣고 제자리로 가지고 가는 호진군^^
이제는 자기가 했던 일은 척척~ 알아서 정리정돈합니다.
이제는 창틀을 물티슈로 깨끗하게 청소를 하네요 ^^
이번에는 책장을 열심히 물티슈로 청소를 하네요^^
물티슈 청소의 달인 호진군^^ 물티슈면 뭐든 해결되는 군요^^
청소하고 얼굴이 밝아진 호진군과 친구^^
이제는 둘이 신나게 놀아라 호진아^^
청소하고 나서 입고 왔던 후드티를 벗고 본격적으로 숨바꼭질에 들어선 호진군과 친구^^
나 찾아보세요^^ 우리가 여기 숨었는지 모를 거야 ㅎㅎ 생각하는 표정이네요^^
근데 호진군과 친구가 거기 숨어있다는 것이 사진에 명확하게 찍혔다 ㅎㅎ
해맑은 호진군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호진아 청소도 장난감 정리정돈도 정말 잘했어요^^
호진이가 좋아하는 박수 (^^)/ ~ 착 ~ 착 ~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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