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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난아기

두아들 질식사 한 엄마 29년만에 자수한 기사를 보며 계속 울며 울음소리를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갓난 두 아들의 입에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사 한 비정한 엄마가 자신이 아들을 살해했다고 29년만에 자수했다. 이 여성은 지난 1982년 2월 일본 도쿄의 자택에서 생후 2달 된 큰 아들이 운다는 이유로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하게 하여 숨지게 하였고, 2년 뒤인 1984년 1월에도 둘째아들을 역시 운다는 이유로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하게 하여 숨지게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 당시 경찰은 두 아들의 사인을 모두 병사로 처리했고 경시청은 사건을 재수사 하였지만 본인 진술 이외 살인을 증명할 유력한 증거가 없었다고 한다. 뒤늦게 29년 만에 자수한 이유는 살해한 아이들이 자꾸 꿈에 나타나서 괴로웠다고 합니다. < 본문.. 더보기
모성애가 죽은 아기를 되살린 기적 모성애가 죽은 아기를 살리는 기적 믿으시나요? 데일리 메일(영국 일간지)은 지난 26일(한국시간) 호주에서 기적이 일어났다며 죽은 아기를 낳은 엄마가 아기를 되살렸다. 이것은 모성의 위대함을 또 다시 알리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호주에서 27주 만에 미숙아인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태어난지 20분 만에 아기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에 아기의 엄마 케이트는 아기를 2시간 동안 품에 안고 있었다. 그리고 아기의 호흡과 맥박이 조금씩 돌아왔다. 아기의 심장이 다시 뛰자 부모는 물론 병원 관계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버지 데이비드는 '아기가 죽은 줄 알았는 데 살아나 정말 기쁘다'며 이는 하늘의 축복이자 선물이라고 생각이 들고 아기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사망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