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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육아일기] 잠꾸러기 호진군, 꿀벌 인형과 함께 행복한 잠에 빠지다 [육아일기] 잠꾸러기 호진군, 꿀벌 인형과 함께 행복한 잠에 빠지다 호진군 엄마가 사준 꿀벌 인형과 함께 행복한 잠에 빠졌습니다. ^^꿀벌인형을 꼭 껴안고 자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 가까이 가니까 마치 꿀벌과 뽀뽀하는 듯하게 자고 있네요 ^^ ㅎㅎ 요즘 뽀뽀를 너무나 좋아라 하는 호진군 ^^자기 전에 저에게 와서 뽀뽀하고 "아빠 잘자!!"아내에게 가서 뽀뽀하고 "엄마 잘자!!"이러고 잡니다.이런 호진군의 애교때문에 하루 피곤이 눈 녹듯이 풀리네요^^ 꿈 속에서는 누구와 뽀뽀하는 꿈을 꾸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ㅎ그래도 이렇게 자는 모습을 보아하니 행복한 잠에 빠진거겠죠? ^^ 더보기
5월 5일 어린이날, 꽃과 같이 행복을 주는 사람 되고파 5월 5일 어린이날, 꽃과 같이 행복을 주는 사람 되고파 길을 지나다가 화단에 꽃들이 이쁘게 피어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찍었는 데 꿀벌이 꽃에 붙어서 열심히 꿀을 따고 있네요^^ 꽃에 대해 잘 모르지만 꽃들은 각자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자 사람이 개성이 있듯이 꽃들도 각자 나름대로 개성도 있어 보입니다. 자기만에 아름다움과 개성대로 활짝 핀 꽃은 사람들에게 향기와 함께 행복을 주네요^^ 나도 꽃과 같이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꿀과 같은 행복을 주는 꽃은 꿀벌이 달라들듯 꿀과 같은 행복을 나눠주는 사람에게는 사람들이 달라들겠죠?^^ 5월 5일 어린이날인 만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행복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더보기
[봄 풍경] 한남대 캠퍼스 "봄풍경의 종결자" [봄 풍경] 한남대 캠퍼스 "봄풍경의 종결자" 봄에 핀 꽃들이 서로 이쁘다 경쟁 점심을 먹고 나서 한남대에서 잠시 봄의 풍경을 아이폰에 담아보았습니다. 한남대를 상징하는 탑에 있는 독수리가 멋지게 비상하고 있습니다. 나리~나리~개나리~입에 따라 물고요 ㅎㅎ 이 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개나리가 이쁘게 활짝 피었습니다. 한남대의 연못입니다. 이 곳에 커다란 잉어들과 자라들이 있었는 데요 자라들은 봄 햇살에 일광욕을 하더군요^^; 아이폰이라 일광욕하는 자라는 못담았습니다. 담으려고 했더니 바로 물 속으로 다이빙을 해버리더군요^^; 목련이 파란 하늘과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군요^^; 개나리를 배경으로 돌사자상을 찍어봤습니다. 마치 돌사자상이 김치~하는 것 같죠? ㅎㅎ 꽃들이 활짝 핀 풍경을 바라보며 저 나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