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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무에타이, 괴력남 발차기로 나무 격파? 격파의 꼼수 무에타이, 괴력남 발차기로 나무 격파? 격파의 꼼수 무에타이 괴력남이 등장했네요 ^^; 발차기로 나무를 격파합니다. 나무가 좀 불쌍해보입니다. 그러나 이 무에타이 괴력남은 격파의 꼼수라는거 근데 이런 나무이였다면 무에타이 괴력남이 과연 격파를 할 수 있었을까요?^^ 좀 멋있게 보이긴 하지만 무에타이 괴력남이 격파를 한 것은 우리가 잘 먹는 바나나가 열리는 식물을 격파를 한 겁니다. 바나나 식물은 생물 분류학적으로 외떡잎식물 생강목 파초과 바나나 속에 하는 식물의 총칭입니다. 바나나 식물은 나무가 아니기에 사람의 눈으로 보기보다 상당히 약합니다. 그러니 무에타이 괴력남은 나무를 격파하는 모습으로 보이기 위해 바나나 식물을 격파한 겁니다. 알고보면 격파의 꼼수죠 더보기
영화 "더 킥" 태권도의 스릴을 느낄수 있는 영화 영화 "더 킥" 태권도의 스릴을 느낄수 있는 영화 "옹박"을 흥행으로 이끌었던 프라챠 핀카엡 감독이 만든 영화 "더 킥" 한국과 태국이 합작으로 만든 영화로 "옹박"을 통해 무에타이를 전 세계에 홍보한 것처럼 "더 킥"을 통해 태권도를 전 세계에 좀 더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영화의 줄거리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태권도 외길인생 40년의 고집불통 가장인 문사범(조재현)이 태국 방콕에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아내 윤(예지원), 댁스액션의 고수 첫째 태양(나태주), 하이킥의 고수 둘째 태미(태미), 박치기 고수 막내 태풍과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태국왕조의 “전설의 검”을 훔쳐 달아나는 석두일당과 마주치게 된 문사범 가족은 단숨에 일당을 제압, 비검을 찾으며 태국의 국민 영웅으로 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