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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호진군의 소원대로 바닷가입니다 ㅎ 호진군의 소원대로 바닷가에 왔습니다 ㅎㅎPC가 없는 관계로 스마트폰으로 글을 올려봐요^^자세한 내용은 대전 와서 올리겠습니다 ㅎ대전과 가까운 서천 바닷가로 가면서 호진군의 들뜬 마음들, 서천 어시장인 홍원항에 가서 큰 배들도 구경하고 수산물 장을 봐서 펜션으로 가서 맛난 저녁을 먹고 하룻밤을 잤습니다^^오늘도 호진군과 여기서 즐거운 시간들을 만들고 오려고 합니다(^ 3^)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더보기
[멋진아빠되기] 서대전공원에 핀 꽃에 앉은 나비를 보니 피서가고 싶네요 [멋진아빠되기] 서대전공원에 핀 꽃에 앉은 나비를 보니 피서가고 싶네요 햇빛이 강렬한 오후 서대전공원을 지나가다가 꽃들이 피어있는 꽃밭에서여유있게 꿀을 먹고 있는 나비를 보았습니다. 마치 꽃잎에 앉아서 달달한 꿀을 먹으며 피서를 보내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더운 날씨 어디든 피서로 떠나고 싶은 저의 마음을 통해 나비를 보니나비도 피서를 온 듯한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호진군이 요즘 바다에 가자고 하는데 가까운 계곡은 호진군과 주말에 갔지만빨리 여름휴가가 와서 아내와 호진군을 데리고 바다로 떠나고 싶네요^^이런 마음이 이 세상에 있는 아빠들의 마음이겠죠 ㅎㅎ 더보기
[무창포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아들과 함께한 모래놀이 [무창포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아들과 함께한 모래놀이 보령머드축제가 한참인 대천해수욕장에서 있다가 조용한 곳에서 아들과 놀기를 원하는 아내와 함께 보령에 바닷길이 나는 것으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을 찾았다. 아내와 호진이가 무창포해수욕장에서 모래사장을 느껴가며 모래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인파에 숨쉴수 있는 공간이 없는 보령머드축제에 있다가 무창포해수욕장에 오니 "내 고향 무창포"라는 비석과 같이 고향에 온듯한 마음이 느껴진다. 마음의 여유를 즐기며 바닷가를 걷는 아주머니들^^ 아이들이 물 만난 고기처럼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신났네요^^ 엄마, 아빠와 여유롭게 물놀이하는 아기^^ 이럴 줄 알았으면 튜브를 챙겨오는 건데 아쉽네요^^; 모래사장을 걷는 호진군 아빠와 함께 바닷물 속으로 호진군 아빠와 함께 바.. 더보기
바다를 마음대로 관람 "수중 스쿠터" 미국 "아쿠아스타"사 출시 바다를 마음대로 관람 "수중 스쿠터" 미국 "아쿠아스타"사 출시 수영을 하지 못해도 스쿠버다이빙을 하지 않아도 여유롭게 신비한 수중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수중 스쿠터"가 미국의 "아쿠아스타"가 개발을 하여 출시 하였다. 혼자 탑승할 수 있는 1인승 제품과 2명이 탑승할 수 있는 2인승 제품이 있다. 수중 스쿠터의 최고 속도는 시속 5km, 깊이 12m까지 잠수가 가능하며, 충전식 배터리를 동력으로 사용하여 1번 충전으로 약 2시간이 작동이 됩니다. 실내용 사이클을 타는 것과 비슷한 방식이라서 이 수중 스쿠터는 간단한 교육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도 빨리 넘어와서 수중 스쿠터를 타고 신비한 바다 속 세상을 보고 싶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