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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유아 놀이] 오늘은 내가 요리사, 요리에 푹 빠진 호진군 [유아 놀이] 오늘은 내가 요리사, 요리에 푹 빠진 호진군 오늘은 내가 요리사입니다. 열심히 계란후라이를 하는지 부침개를 부치는 지 알수 없는 호진군집에서 본 것은 있어서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호진아 맛있는 요리 기대할께요 ^^ 맛있게 점심을 먹고 이제는 나와서 산책하는 호진군^^비눗방울이 하늘에 날아다니자 신이 났습니다. 호진군이 요리사로 변신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많이 줘야 겠습니다. ㅎ 더보기
[육아일기] 영향만점 맛있는 굴부침개(굴전), 호진군의 입맛 사로잡다 [육아일기] 영향만점 맛있는 굴부침개(굴전), 호진군의 입맛 사로잡다 호진군 할머니가 해주신 영향만점 맛있는 굴부침개(굴전) 처음 먹는 호진군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굴은 면역체계에 가장 좋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면역체계가 아직 약한 어린 호진군에게 맛있는 굴을 처음으로 먹이는 순간입니다. 평소에 젓가락질을 하는 호진군이 배고팠는 지 우선 손으로 굴부침개(굴전)를 집어서 먹으려고 합니다. 좀 식은 것이지만 뜨거웠는 지 '앗뜨'하면서 굴부침개(굴전)를 내려놨습니다. 배고팠는 지 호진군의 손이 굴부침개(굴전)에 먼저 가네요^^ 젓가락으로 바꿔서 굴부침개(굴전)를 먹으려고 합니다. 굴부침개(굴전)를 입에 넣고 손까지 집어넣어서 굴부침개(굴전)를 완벽하게 입으로 집어넣는 호진군^^ 완벽하게 굴부침개(굴전).. 더보기
비오는 날 아내의 맛나는 감자전 (감자부침개) 레시피 비오는 날 아내의 맛나는 감자전 (감자부침개) 레시피 오늘 밖에서 일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비를 맞으면서 일을 했더니 엄청난 피로감과 몸의 열기와 몸살기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내의 맛나는 감자전 (감자부침개)를 먹으니 피로감, 몸의 열기 몸살 기운이 넉다운되고 몸의 활력이 넘치네요^^ 몸살 기운 물렀거라 감자전 (감자부침개)가 나가신다. 재료 : 감자, 양파, 소금 약간 (부침가루나 튀김가루, 전분, 밀가루를 넣어도 됨) 다른 분들은 부침가루나 튀김가루, 전분, 밀가루를 넣는 분들도 계시는 데 아내는 감자와 양파 소금 약간만 넣었어요^^ 저희집은 지금 다이어트 열풍이거든요 ㅎ 1. 감자와 양파, 소금 약간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주세요^^ 그럼 위에 사진과 같은 감자.. 더보기
[대전 맛집] 보문산 `가보자 보리밥` 갈때까지 가보자 [대전 맛집] 보문산 "가보자 보리밥" 보문산을 상쾌하게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하나의 코스가 된 가보자 보리밥 이곳의 보리밥을 안먹고 갈수가 없습니다. 주로 저는 보리밥을 간단하게 먹는 데요 이곳 족발도 정말 유명합니다. 요즘은 그렇지는 못하지만 예전에는 보리밥을 시키면 이모님이 시원한 동동주 한 잔을 서비스로 주시곤 했었습니다. 시원한 동동주와 먹는 보리밥 정말 안먹어 본 사람은 모릅니다. 보리숭늉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보리숭늉 한 잔 하시면서 맛있는 보리밥을 기다려 봅시다. 보리밥과 비벼먹을 재료들이 도착을 합니다. 아웅~ 맛있는 김치 맛있는 된장찌게까지 등장합니다^^ 맛있는 고추장과 콩나물, 상추, 무생채와 맛을 맛있게 비벼서 싹~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맛있는 오징어 파전도 보리밥을 맛있게 만드네.. 더보기
[대전 맛집] 비래동 `구구 전복삼계탕` 연말이라 요즘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오랫만에 친구들과 모여서 허해진 몸을 보신하러 비래동에 '구구 전복삼계탕'을 찾았습니다. 친구가 이곳 유명해서 복날에는 줄서서 기다리면서 먹어야 된다고 하더군요 처음 가보는 집이라 기대가 됩니다 과연 어떤 맛일지.. 친구들과 오리 누룽지 백숙을 시켰습니다. 샐러드, 깍두기 등의 반찬들이 앞에 펼쳐졌습니다. 시원한 동치미 국물과 김치 등의 다른 반찬들도 쫙 펼쳐집니다. 요즘같이 눈이 오는 날 부침개가 안성마춤 같습니다. 드디어 오리 누룽지 백숙이 나왔습니다. 오리가 맛있게 땀을 쏙 뺐습니다. 단숨에 친구들이랑 오리 누룽지 백숙을 뚝딱^^ 이후에 오리가 사우나하면서 땀 뺐던 누룽지탕이 나왔습니다. 친구들이랑 오랫만에 우정을 나누며 맛있는 저녁을 먹고 나왔네요^^ < 찾아.. 더보기
[대전맛집] 롯데백화점 뒷편 `화로락` 절친하게 지내는 형님과 오랫만에 만나서 저녁식사를 하러 롯데백화점 뒷편에 있는 숫불구이 전문점인 화로락을 갔다. 종종 친구들을 만나러 갈 때 가격부담이 없고 밑반찬이 많이 나와서 자주 찾았던 곳입니다. 옥수수콘치즈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다. 두부 김치를 먹으니 시원한 것이 한 잔 생각난다. 부침개도 등장^^ 추운 날씨에 오뎅탕 정말 최고인 것 같다. 드디어 숫불에 좀 구워서 나온 고기 등장^^ 배가 고픈 탓인지 맛있는 고기 냄새때문인지 군침이 돌았다 상추에 파절이, 쌈무, 양파절임과 같이 싸먹었더니 입 안에서 환상조화 한국사람 입맛에는 뭐니 뭐니 해도 된장찌개^^ 밥을 추가로 주문하니 된장찌개가 나왔다^^ 밥까지 먹으니 뱃 속이 정말 든든하다 지하철 : 용문역 3, 4번.. 더보기
이런 날 오징어 부침개 킹왕짱 비가 오고 꿀꿀한 날에는 부침개가 최고입니다. 그것도 씹히는 맛이 일품인 오징어 부침개가 정말 맛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오징어 부침개 양념을 열심히 만드셨습니다. 양념인데도 군심이 싹~ 돌더군요^^; 와웅~ 맛있겠당 오징어들이 중간 중간에 쏭쏭 들어가 있어서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완성된 겁니다^^; 정말 맛있겠죠? 완성 된 것을 먹으려 하니 어머니께서 처갓집에 갔다 주라고 하시더군요^^;ㅋㅋ 센스쟁이 우리 어머니^^; 나는 그런 것도 모르고..ㅋ 사진은 한장입니다만 3개 더 해서 부침개 4개를 해서 처갓집에 갔다주시니까 장모님께서 좋아하시더군요^^; 다음에는 제가 직접 부침개를 해야 겠습니다^^; 술은 안먹는 편이지만 부침개에 막걸리가 생각이 나려고 합니다^^; 다음뷰 클릭 '클릭' 하나가 블로거에게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