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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대전맛집] 호진이가 좋아하는 샌드위치 맛집, 대동 토스피아 [대전맛집] 호진이가 좋아하는 샌드위치 맛집, 대동 토스피아 비가 보슬 보슬 내려 입에서 부침개가 땡기는 날가족들을 대동하고 대전 대동역 근처에 있는 샌드위치 맛집 토스피아를 찾았습니다. 비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토스피아를 찾은 사람이 많았다.안에서 분주하게 주문한 샌드위치를 받아서 만드는 데 정신이 없네요 ^^ 토스피아의 메뉴판입니다. 샌드위치와 커피, 음료의 가격이 저렴합니다. 샌드위치를 만드는 잠깐의 시간이 지루한지 샌드위치가언제 나오나 하는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는 호진군^^; 이제는 돌아다니면서 샌드위치를 기다립니다. ㅎㅎ샌드위치가 빨리 먹고픈 호진군^^ 드디어 주문한 샌드위치가 나왔습니다. 정말 맛있게 보이는 토스피아의 샌드위치 ^^ 호진군이 샌드위치랑 먹을 수 있는 딸기주스.. 더보기
냉면 맛집은 아니지만 평범한 곳에서 냉면의 맛을 느끼는 날 냉면 맛집은 아니지만 평범한 곳에서 냉면의 맛을 느끼는 날 오늘은 맛집이라고 평하게 전에 제가 냉면이 너무나 땡겨서 맛집을 평하기에는 혼선이 있을 것 같아서 맛집이라는 평을 빼고 편하게 쓰고자 합니다^^ 용문역 근처인 손만두 체인점인 본만주로 손만두가 아닌 냉면을 친구와 먹으러 갔다. 비가 오락가락하기도 해서 멀리가기는 귀찮고 그래도 냉면이 땡겨서였습니다. ㅎ 오늘같이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면 제 마음을 이해하시겠죠? ㅎㅎ 메뉴가 상당히 다양하네요^^ 제가 본만주는 오가며 간판만 봤지 직접가보지 않았는 데 분식 메뉴부터 밥까지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김치^^ 냉면과 김치가 정말 잘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요^^ 단무지도 김치만큼이나 빼놓을 수 없는 반찬이겠죠^^ 드.. 더보기
비오는 날 듣기 좋은 곡 - 박정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비오는 날 듣기 좋은 곡 - 박정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 저같으면 마음을 차분해지는 노래를 찾게 되는 데요 가수 박정현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의 노래를 나가수(나는가수다)에서 부른 노래가 비오는 날 마음을 차분해지게 하네요^^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가 5월 2째주 가요순위 8위까지 올라갔네요^^ 박정현 정말 마음을 담아서 부르니 마음이 짠해집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