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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5살 아들 처음먹는 샤브샤브에 물까지 먹으며 먹방 5살 아들 처음먹는 샤브샤브에 물까지 먹으며 먹방 아내도 둘째 임신도 했고 집안 일을 봐주러 어머니께서 오셔서 집을 대청소까지 하면서집을 깨끗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칼국수를 대접하고자 했는데그 말이 나오기 전에 아내가 병원에서 퇴근하면서 샤브샤브가 먹고 싶다고 해서 샤브샤브에 칼국수까지먹을 수 있는 체인점이지만 아내와 제가 종종 갔었던 샤브샤브 전문점에 어머니를 모시고 갔습니다. 샤브샤브가 처음인 5살 난 아들은 어른들이 먹으니까 호기심 삼아서 샤브샤브 고기는 몇개 먹고는공기밥을 따로 시킨것을 먹다가 나중에 칼국수를 넣어서 먹으니 맵지만 맛있다고물까지 먹어가면서 칼국수 면발을 흡입하면서 잘 먹더군요 ^^ 어른 젓가락으로 칼국수 면발이 잘 안집어지니 이제는 손으로도 먹어버립니다.. 더보기
[대전맛집] 탄방동 두울샤브샤브^^ 아내와 자주 찾는 곳 중에 한 곳인 두울샤브샤브^^ 가격에 대한 부담없이 배부르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낙지 한마리와 가리비, 새우, 홍합, 야채, 버섯들이 가득합니다. 아내와 주문을 한 것은 모듬 샤브입니다^^ 국물에 낙지와 가리비, 새우, 야채..등의 재료를 넣어줍니다^^ 해물과 야채가 지글~보글 국물과 함께 신호를 보내면 샤브샤브 소고기를 넣어서 맛있게 얌얌^^ 김치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샤브샤브를 다 먹었으면 2차 먹거리인 칼국수를 빼놓을 수 없죠^^ 얼큰한 국물에 칼국수를 먹으니 속이 든든합니다^^ 마지막으로 볶음밥이 남았네요^^ 마지막에 먹는 이 볶음밥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바닥에서 누룽지가 된 밥도 정말 맛있습니다^^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더보기
대전맛집- 관저동에 황돈 형님과 벌초를 하고 나서 점심을 먹기 위해 관저동에 황돈을 찾았습니다. 형님이 친구들이랑 자주 간다는 곳이라고 하기에 기대가 되더군요^^ 주문 한 것은 점심특선으로 샤브 흑미 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1인당 6,500원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저렴하더군요 흑미스프가 눈 앞에 등장합니다. 흑미스프를 먹으니 다른 것들도 빨리 먹고픈 생각이 들더군요^^; 눈 앞에 해물과 야채가 한상 차려집니다. 꿀꺽^^; 해물과 야채와 소고기를 넣고 샤브샤브를 합니다 월남쌈이 있더군요 이것을 싸먹으면 그 맛이 기막히다 하며 형님이 직접 쌈을 하나 싸주십니다. 이 비트물에 월남쌈을 2~3초 정도 담구고 개인접시에 야채들을 넣습니다. 오른쪽에 고추소스를 2스푼 정도 넣습니다. 이렇게 형님이 싸주신 월남쌈 정말 맛있게 보이죠? 형님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