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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대전 가족데이트 코스] 어린이회관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하기 [대전 가족데이트 코스] 어린이회관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하기 호진군 오늘 대전 어린이회관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을 했습니다.소방관 아저씨로 변신을 하고 불을 끄고 있는 호진군^^표정만큼은 소방관 아저씨와 같이 진지하게 불을 끄고 있습니다. 우리 꼬마 소방관 아저씨들의 불끄는 솜씨 보통이 아니죠? ㅎㅎ 호진군 소방관복이 정말 잘어울립니다. ㅎㅎ 이번에는 농부 체험 ^^;농부 아저씨 같아 보이네요 무를 들고 삽을 들고 잘 어울립니다. ㅎㅎ 이번에는 의사 체험 ^^호진군이 돌 때 청진기를 잡았었는 데의사 체험도 잘 하는 것 같네요^^ 아기를 잡는 것이 의사 같죠? ㅎㅎ 이번에는 경찰 아저씨 체험^^근데 이번에는 경찰복이 좀 크고 모자를 약간 삐툴게 쓴 것이예비군 아저씨 같이 느껴지네요 ㅎㅎ 이번에는 우체부 아.. 더보기
[심층분석] 소방관 노후장비 예산 전액 국회 삭감, 과연 예산 부족인가? [심층분석] 소방관 노후장비 예산 국회 전액 삭감, 과연 예산 부족인가? 소방관들의 장비가 낡고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데도 국회에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소방방재정이 요청한 내년도 예산 4백억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과연 국회에서는 예산 부족 때문에 전액을 삭감했을까요? 어느 소방관이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올린 글입니다. 불에 타서 방화는 제대로 될까 의구심이 드는 방화복과 노후장비가 있는 데도, 소방관의 생명과 직결된 장비들을 교체하는 예산인데 국회에서는 과연 소방관의 생명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소방관들은 목숨을 걸고 현장에 투입이 되지만 장비가 변변치 못하여 교체시기를 넘긴 산소마스크는 돌려쓰고 있으며, 헬멧은 동료들끼리 돌려쓰고 내구연한이 5년이 지난 방화복을 입고 낡은 펌프차에 몸을 싣는다.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