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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첫째와 단둘이 저녁식사, 환한 미소 짓는 아들 첫째와 단둘이 저녁식사, 환한 미소 짓는 아들 아내와 둘째 아들이 아픈 관계로 퇴근 후 첫째 아들과 단 둘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첫째 아들이 좋아하는 돈까스를 해줬더니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맛있게 먹네요 ^^ 단 둘이 먹는 저녁이지만 그래도 이런 첫째 아들이 있어서 씁쓸한 집안 분위기가조금이라도 환해지는 듯 합니다. 이런 아들이 있으니 아내도 조만간 기운 차리겠죠 ^^ 더보기
첫째아들과 대전 자전거도로 주행, 제법 자전거를 타는 아들 첫째아들과 대전 자전거도로 주행, 제법 자전거를 타는 아들 첫째아들과 함께 둘이서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려고 나왔습니다 ^^자전거 타는 것이 제법 늘은 아들 속도도 좀 내면서 달려갑니다. 아들이 타다가 잘못해서 넘어질 뻔하면 잡아주고 그랬는데 이제는 아들이 제법 타니저도 자전거를 같이 가지고 와서 둘이서 자전거 나들이를 해야겠습니다. 아빠인 저와 같이 만든 고무동력기를 자전거도로인 천변에서 날렸는데요바람이 좀 부는 날이라 몇번 날리고 포기를 했습니다.고무동력기는 날이 좋은 날에 아들과 같이 날려봐야겠습니다 ^^ 그래도 첫째 아들과 이렇게 자전거도로에 산책을 나오니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습니다.날이 춥지만 종종 첫째 아들과 이렇게 산책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더보기
유아놀이, 장갑으로 닭 만들기 즐거워하는 호진군 유아놀이, 장갑으로 닭 만들기 즐거워하는 호진군 아내가 구입한 만들기 재료에 장갑으로 닭을 만드는 것이 있었습니다.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었으니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볼수 있는 것들이더군요^^다 만들고 나서 좋아하는 호진군을 보니 나중에는 집에서 재료를 준비해서 만들어봐야될것 같습니다 만들기에 몰입하고 즐거워하는 호진군역시 아이들은 만드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제가 어렸을때도 장난감 만드는 것이나 이런 교구 만드는 것을 제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완성이 된 호진군의 작품입니다.닭을 만들었다고 자기 전까지 신나서 계속 말하는 호진군의 모습을 보니비슷하게 응용하는 방식으로 만들기를 할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갑과 포장할때 밑에 넣는 내용물로 넣는 것과 부직포, 고무줄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