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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남편 육아일기] 아내들 사이에서 유행하네요^^; [남편 육아일기] 아내들 사이에서 유행하네요^^; 아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큰애기? 남편 육아일기가 뜨네요^^; 어느 주부의 남편 육아일기 43년(개월 수는 몰라요-_-;;)째 되고요, 키 175에 80킬로 나가요. 제대로 성장하는 거 맞는지.. 하정훈 소아과 사이트에 가보면 튕길까요-_-; 요즘 이유식완료긴데(몇 십년째;) 뭘 만들어 줄까..맨날 고민, 또 고민이예요 뭘 만들어 줘도 몇 숟갈 먹긴 하는 데, 갈수록 입맛이 까다로워지는 건지, 간땡이가 부어가는 건지 은근히 반찬투정이네요.. 어제는 복날인데, 삼계탕 안해준다고 생떼를 쓰는 데..아주 혼났어요>_< 하도 울고불고해서 달걀후라이 하나 해줬더니, 좋아하더라구요..흐믓~ 맘 같아선 뭐든 일주일치 한솥 만들어다가 하루분씩 냉동해서 아침, 저.. 더보기
북한군 사이에서 성행하는 군전역방법 북한군 사이에서 성행하는 군전역방법 요즘 북한군인들 사이에서 성행하는 군전역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군 보위 당국에서 비상이 걸렸다고 하네요 북한에서 떠도는 군전역 방법 소문 신의주시 출신인 조광철씨와 염주군이 고향인 김모씨는 입대도 같이하고, 신병교육도 함께 받아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다고 합니다. 성격이 밝은 조씨는 군무생활과 일생생활에서 다른 신병들에 비해 뛰어나 지휘관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경도시에서 안락한 생활을 했던 조씨는 어려운 환경에서 계속 받은 군사훈련 으로 점점 지쳐갔습니다. 입대 1년 후 조씨는 부대에서 낙오자가 되었고, 우울증 증세까지 보여, 군 간부들은 조씨를 위병 근무에서 제외시키고 감시를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조씨가 밝은 모습으로 회복되었고, 위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