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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사진

[육아일기] 어린이집을 주름잡는 골목대장 호진이 [육아일기] 어린이집을 주름잡는 골목대장 호진이 아빠~ 저 아무일도 안했어요^^; 호진이가 어린이집 골목대장이 된 사연을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호진 : 친구야 밖에 바람 좀 쐬러 나가자!! 호진 친구 : 호진아 나는 나가기 싫은데 - -;; 호진 : 친구야 이 바닥이 좀 좁아 보이지 않니? 어린이집 바닥도 이와 같이 좁아 보이지 않아? 호진 친구 : 그래 그러고 보니 좀 좁아보이네 ^^; 호진 : 그래~ 좋은 말 할때 나랑 같이 나오면 좋잖아 호진 : 좋은 말 할 때 앞으로 내 말 잘들어 알겠어? 호진 친구 : 그래 - -;; 미안해 훌쩍~훌쩍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럴께요 T.T 실제로 저렇게 친구를 때린 것은 아니고요 우연히 사진이 찍힌거랍니다. ㅎㅎ 그런데 호진아~ 친구 손은 물면 안되요^^ 어린이집.. 더보기
[육아일기] 호진이의 첫 걸음마 나들이 장미꽃미남 되다 [육아일기] 호진이의 첫 걸음마 나들이 장미꽃미남 되다 호진이가 걸음마를 이제는 잘해서 밖에 나들이를 했습니다. 호진이가 장미꽃을 보고 우는 지 웃는 지 모르는 표정을 짓고 있네요^^ 장미꽃을 귀에 걸어주면 정말 잘 어우러질 것 같네요^^ 처음 혼자서 걸어서 하는 나들이다 보니 떨리나봅니다. 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망설여지는 것 같네요^^ 드디어 보도블럭까지 걸음마 나들이를 성공했습니다.^^ 이제는 나무 앞에서 인증샷까지 ㅎㅎ 호진이의 첫 걸음마 나들이 이제는 자주 가져야 겠습니다. 그리고 장미꽃을 보고 활짝 웃어주는 호진이 최연소 꽃미남? 장미꽃미남으로 아빠가 인정합니다. ㅎㅎ 더보기
[육아일기] 호진이는 어린이집에서 열공 중 [육아일기] 호진이는 어린이집에서 열공 중 어린이집에서 음악과 함께 학습용 장난감을 가지고 놀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 데 호진이가 정말 푹~ 빠져서 재미있게 놀고 있네요^^ 신기한 듯 장난감 가지고 노는 것에 몰두를 합니다^^; 주판과 같이 생긴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고 있네요^^ 나중에 수학은 잘 할꺼 같아요^^ ㅎㅎ 아빠~ 저 어린이집에서 열심히 열공하면서 놀아요^^ 더보기
[생후 11개월] 귀여운 방청소의 종결자, 달인을 소개합니다. 생후 11개월 방청소의 종결자, 달인 귀여운 호진이를 소개합니다. 호진 : 방청소하는 것 가지고 쑥스럽게 왜 그럽니까^^; 이렇게 청소기를 잡고 이곳~저곳 청소해주어야 됩니다. 이런 구석에 먼지가 많아요 구석 청소가 중요합니다^^; 멀리 있는 곳은 이렇게 몸을 날려서 청소를 합니다. 오디오도 한번 청소해 보겠습니다. 이제 청소 끝~ 아휴 상쾌해라 (^^)/ 호진이가 엄마, 아빠가 청소기로 청소하는 것을 보고 똑같이 따라하네요^^; 정말 귀엽죠?^^ 호진이를 방청소의 종결자, 달인으로 인정할만하죠?^^;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호진아 사랑해^^ 더보기
호진이가 기분 좋은 날 살인미소 포즈짱 오늘은 호진이가 기분이 좋은 날인 것 같습니다. 살인미소를 너무 날려줘서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더라구요^^; 아빠 오늘 나 기분도 좋은 데 사진 좀 많이 찍어주세요^^ 살인미소 많이 날려드릴께요 아빠 부탁이에요^^ 아빠 이 포즈는 좀 어때요? 요번에는 약간 진지한 모드로 살인미소 사진 많이 찍어서 좀 쉬라고 보행기에서 빼내서 눕혔더니 바로 뒤집어서 사진을 더 찍어 달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 사진을 다시 찍으니 발까지 차면서 좋다고 소리치네요 100일 사진 찍을 때 진작 이런 살인미소 좀 날려주징^^; 아빠 나 오늘 이쁘징?^^; 사진 많이 찍어줘야되?^^ 또 다시 살인미소~뿅 아빠 오늘 어땠어요? 이렇게 사진 잘 찍으니까 좋징?^^ 호진이가 기분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더보기
추석빔 입고 신났어요^^ 처음으로 아내가 사준 호진이의 추석빔 추석빔이 약간 크긴 하지만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추석빔을 입고 신이나서 발차기 하는 호진이 태권도 옆차기 자세 멋있게 취하는 것 같네요^^; 아빠 추석빔 입은 제 모습 어때요? 이쁘죠? 추석빔 정말 고마워요 아빠, 엄마^^ 다음뷰 클릭 '클릭' 하나가 블로거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더보기
다리 올리며 분유 먹기 챔피언 다리 올리며 분유 먹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어머니께서 나를 부르시며 찍으라고 해서 인증샷했습니다. 잠에 취해서 호진이가 다리를 들면서 너무나 귀엽게 먹고 있더군요^^ 다리 들면서 먹는 모습 처음으로 봤지만 너무 귀여웠습니다. 다음뷰 클릭 '클릭' 하나가 블로거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