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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육아교육] 자연은 최고의 체험학습 교사 [육아교육] 자연은 최고의 체험학습 교사 자연은 아이에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을 선물로 줍니다. 아이는 자연에서 생물과 사물들을 직접 만져보면서 호기심을 느끼며 자연과 함께 교육을 받습니다. 1. 아이의 호기심 자극 "구름은 왜 움직일까?", "토끼는 왜 풀을 먹을까?"라는 질문 등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주세요. 그러려면 무엇보다 자연환경을 많이 접하게 해줘야 됩니다. 바다를 보면서도 "그 속에 어떤 생물들이 살까?" 상상하는 의문들을 느끼게 하여 아이가 호기심을 느끼며 상상하고 알아볼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해주세요 기타 응용 질문 : "나무에 매달려서 매미는 왜 저렇게 울고 있을까?" 나뭇잎을 뒤집어서 그곳에 붙은 벌레를 보고 "꿈틀 꿈틀 벌레가 나뭇잎 방석에 앉아 있네. 이 벌레는 왜 나뭇잎.. 더보기
[감동 광고] 사람과 동물은 같아요 자연 속에서 결국 하나 [감동 광고] 사람과 동물은 같아요 자연 속에서 결국 하나 사람과 동물, 우리는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자연 안에서 결국 하나라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짧은 광고 영상이 있네요^^ 국제 환경단체인 WWF가 제작해서 공개한 영상으로 사람과 동물의 공통점을 부각시키면서 사람과 동물은 결국 자연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하나고 서로 같다는 것을 짧은 영상 속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폭우로 인해 차와 집이 물에 잠긴 일들이 일어나는데 남일 같지 않습니다. 사람이 좀 편하고자 산을 깍아서 등산로를 만들려고 했는 데 오히려 폭우로 인해 산사태가 나서 사람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4대강도 마찮가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연을 거스르는 일은 자연이 어떤 재앙을 몰고 올지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자연의 순리에 따라 사람이.. 더보기
[미스테리 새만금] 상괭이 230마리 및 물고기 떼죽음 미스테리 한 일이 기적의 땅? 새만금에서 일어났다. 작은 돌고래 종류인 상괭이 230여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조개들이 폐사하고 숭어 및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지난달 2월 상괭이 5마리를 건져낸 뒤 나흘 뒤 70여 마리가 떠올랐고 다음날 상괭이 28마리가 물 위로 떠올랐다. 이렇게 수거된 뒤 언론에 알려지게 되니 농어촌공사와 환경부는 상괭이의 부검을 의뢰했다고 한다. 왜 일이 터지면 그 때 바로 해결을 해서 추가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막아야지 덮어두려고 했을까? 부검은 보름이 걸려서 결과가 나왔고 그 사이 100여마리가 추가로 죽었다. 부검결과는 "질식사" 한파로 인해 수면이 얼어붙어서 질식사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여의도 면적의 25.7배가 되는 곳이 얼어붙었을까? 그리고 상괭이는.. 더보기
가수 예민님의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가수 예민님의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가 듣고 싶다는 '슈퍼베이비11'님의 추천이 있으셔서 올립니다^^ 어릴적 읽었던 황순원의 소나기에 순진한 산골 소년의 풋풋한 사랑이야기 읽을 때마다 이런 순진한 사랑을 생각 많이 했었는 데.. 가수 예민님이 부른 이 맑은 노래를 듣고 있으면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인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도 자연과 가까워지는 것 같고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마음을 열고 들어보세요^^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더보기
우암사적공원에서 자연과 역사를 한눈에 우리나라의 역사와 자연이 숨쉬는 대전 우암사적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우암사적공원이 왜 조성이 되었는 지 알려주고 있다. 어렸을 때는 단순히 더퍼리 공원 불려져서 처음에는 신기한 눈으로 갔지만 나중에는 왜 또 가나 했던 눈으로 봤던 우암사적공원이였다. 그러나 어느 공원 부럽지 않을 정도로 잘 꾸며놓았다^^ 낙엽이 떨어진 길이 정말 멋있었다. 우암 송시열 선생님의 유물들을 보관하고 있는 유물관 우암 송시열 선생님이 보셨던 책들, 옷..등 많은 유물이 있었다. 덕포의 아름다운 광경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덕포루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명상에 잠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봐라~거기 아무도 없느냐?^^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 우암 송시열 선생님이 강학하시던 곳^^ 나중에 호진이가 크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