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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만들기

종이모형만들기 창의력이 쑥쑥 첫작품 탱크 종이모형만들기 창의력이 쑥숙 첫장품 탱크 군문화축제에서 나누어준 탱크 종이모형을 만들자고 하는 호진군 ^^;저도 어렸을때 이런 종이모형들 많이 만들어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종이모형이 아이에게 주는 효과 종이모형을 집중해서 만들어야 하므로 집중력 발달에 도움을 주며, 종이모형이 입체적이기에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입체적인 사고와 공간인지능력, 창의력이 발달이 됩니다.그리고 마지막에 종이모형을 완성하고 나서 짜릿한 성취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추억의 종이모형만들기 이런 종이모형들과 장난감 사기가 힘들었던 어렸을때 종이에 내가 가지고 놀 종이모형 도안을그려서 그것을 오리고 풀로 붙여서 여러가지 종이모형들을 완성시켰던 생각이 납니다.요즘이야 뭐든 컴퓨터로 뽑을수 있고 좋은 장난감들이 나와서 그런지 뭐.. 더보기
[유아놀이] 자동차 만들기, 비닐에 엄마 얼굴 그리고 빨대로 불기 [유아놀이] 자동차 만들기, 비닐에 엄마 얼굴 그리고 빨대로 불기 자동차를 만들고서 가지고 놀고 있는 호진군 ^^입 모양을 보니 "부릉~부릉~ 웅~~" 하면서 자동차 흉내를 내는 것 같습니다. 요즘 자동차를 너무나 좋아라합니다. 로봇도 자동차 변신 로봇을 가장 좋아하고 집에 미니 자동차들도 많이 있는데 다 호진이의 친한 친구들입니다 ㅎㅎ 엄마 얼굴을 비닐에 그리고 나서 빨대로 불고 있는 호진군 ^^엄마 얼굴이라 그런지 더 신중하게 부는 것 같네요 ㅎㅎ 더보기
[유아놀이] 종이접기로 만든 개구리 신기한 눈으로 노는 호진군 [유아놀이] 종이접기로 만든 개구리 신기한 눈으로 노는 호진군 주말에 밀린 일도 하고 틈나는 데로 호진군과 놀고 하다보니 정신이 없는 주말이였네요종이접기로 만든 개구리로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며 놀고 있습니다. 저도 어릴때 색종이는 귀했고 우유를 다 먹고 남은 우유팩으로나신문지를 활용해서 개구리를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개구리 뒷 부분을 저렇게 만지면 뛰는 게 얼마나 신기했던지 ^^;누가 만든 개구리가 멀리 뛰나 게임도 하고 그랬었는데 ㅎㅎ 호진군을 보며 귀여워서 입가에 미소가 올라가지만 어렸을 때나도 저렇게 놀았다는 가물 가물한 추억이 떠올라서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 더보기
[육아일기] 나뭇잎으로 가면 만들기에 흠뻑 빠진 호진군 [육아일기] 나뭇잎으로 가면 만들기에 흠뻑 빠진 호진군 산책 갔다와서 가지고 온 나뭇잎을 가지고 가면을 만들고 있는 호진군신중하게 나뭇잎에 코를 붙입니다 ㅎ 드디어 나뭇잎 가면 완성 ㅎㅎㅎ처음 만들어보는 나뭇잎 가면 호진군 잘 만들었네요 ㅎㅎ눈이 좀 삐툴지만요 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