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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사

두아들 질식사 한 엄마 29년만에 자수한 기사를 보며 계속 울며 울음소리를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갓난 두 아들의 입에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사 한 비정한 엄마가 자신이 아들을 살해했다고 29년만에 자수했다. 이 여성은 지난 1982년 2월 일본 도쿄의 자택에서 생후 2달 된 큰 아들이 운다는 이유로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하게 하여 숨지게 하였고, 2년 뒤인 1984년 1월에도 둘째아들을 역시 운다는 이유로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하게 하여 숨지게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 당시 경찰은 두 아들의 사인을 모두 병사로 처리했고 경시청은 사건을 재수사 하였지만 본인 진술 이외 살인을 증명할 유력한 증거가 없었다고 한다. 뒤늦게 29년 만에 자수한 이유는 살해한 아이들이 자꾸 꿈에 나타나서 괴로웠다고 합니다. < 본문.. 더보기
[미스테리 새만금] 상괭이 230마리 및 물고기 떼죽음 미스테리 한 일이 기적의 땅? 새만금에서 일어났다. 작은 돌고래 종류인 상괭이 230여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조개들이 폐사하고 숭어 및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지난달 2월 상괭이 5마리를 건져낸 뒤 나흘 뒤 70여 마리가 떠올랐고 다음날 상괭이 28마리가 물 위로 떠올랐다. 이렇게 수거된 뒤 언론에 알려지게 되니 농어촌공사와 환경부는 상괭이의 부검을 의뢰했다고 한다. 왜 일이 터지면 그 때 바로 해결을 해서 추가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막아야지 덮어두려고 했을까? 부검은 보름이 걸려서 결과가 나왔고 그 사이 100여마리가 추가로 죽었다. 부검결과는 "질식사" 한파로 인해 수면이 얼어붙어서 질식사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여의도 면적의 25.7배가 되는 곳이 얼어붙었을까? 그리고 상괭이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