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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생후 14일, 호진 형아의 카메라에 웃고 깜찍한 포즈 취하는 윤호군 생후 14일, 호진 형아의 카메라에 웃고 깜찍한 포즈 취하는 윤호군 호진 형아가 카메라로 찍어주는 것을 아는지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윤호군저는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아내를 위해 열심히 집안일하고 호진군은 제가 카메라로 찍어주는것을물려받아서 아내가 6년간 썼던 디지털카메라로 윤호군의 모습들을 찍어주더군요 ^^ 호진 형아가 카메라를 들고 찍자 "호진 형아 나 잘 찍어줘!!"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입니다.아빠인 저는 집에 오면 한동안 집안일에 신경을 써야 되니 카메라 들을 엄두를 못내는데 제가 호진군의일상을 담아주었던 것들을 배운 호진군이 저의 일을 대신 하네요 ^^그런 호진군이 기특하면서 위기감도 조금 느껴집니다 ㅎㅎㅎ 긴장해야겠어요 ^^ 다른 집은 동생이 생기면 질투를 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일.. 더보기
오랫만에 들어보세요^^ 알렉스의 화분 알렉스의 화분을 오랫만에 듣고 싶다는 분이 계셔서 올려봅니다^^ Alex는 2008년을 대표했던 '로맨틱가이'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고 노래를 부르며 각종 이벤트를 열어주고 심지어 발까지 씻어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성들의 로망으로 떠오르며 많은 남성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았던 그 남자 알렉스의 화분을 들으면 그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커피 한잔하면서 알렉스의 화분 같이 감상하세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