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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유아 명언] 전래동화 청개구리 이야기 읽고 호진군이 느낀점은? [유아 명언] 전래동화 청개구리 이야기 읽고 호진군이 느낀점은? 호진군이 제가 얼마 전에 잡아온 올챙이를 어항에 넣으면서개구리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기 시작했습니다.청개구리 이야기 전래동화를 읽지도 않다가 개구리가 나오니 읽어달라고 합니다. 아기 청개구리들이 엄마 청개구리의 말을 안들어서 나중에 콜록콜록! 기침을 심하게하고 나서 냇가에 묻어달라고 하고 죽는 부분까지 읽자 호진군이 말합니다. 호진군 왈 : 엄마! 엄마!! 엄마도 호진이가 말 안들으면 콜록 콜록 기침 심하게 해? 호진 엄마 : 엄마도 호진이가 말 안들으면 기침 심하게 하지호진군 왈 : 근데 엄마 지금 기침 왜 안해??호진 엄마 : 지금 엄마가 기침 심하게 하고 엄마 청개구리처럼 죽으면 좋겠어?호진군 왈 : 아니!! 엄마는 기침 콜록 콜록.. 더보기
[충주 여행] 걸을 맛나는 충주 사과나무길 [충주 여행] 걸을 맛나는 충주 사과나무길 청개구리가 사과에 올라가서 충주 사과나무길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사과의 맛을 아는 청개구리 충주 사과가 얼마나 맛있길래 그럴까요?^^ 충주사과의 유래 충주사과는 1912년경 지현동 526번지(현 용운사 부근)에 조생종 50여주를 식재한 것이 최초였으며, 개량종인 왜금, 홍익을 고구문거리(북문통)에 많이 재배하였습니다. 1920년대 이후로 안림동 안심부락, 교현동 대가미 못 부근에 국광 사과를 다량 재배하고부터 충주가 사과의 고장으로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계속해서 사과 재배 농가가 늘어나 현재는 충주시 전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후지 등 신품종 사과 재배 면적이 약 2,000ha에 이르고 있으며, 서울 등 대도시 사과 거래 장터에서 가장 높은 값.. 더보기
꼽등이 천적으로 그만인 청개구리 짱 앞발을 모은 자세로 미소를 짓는 듯한 표정을 가진 청개구리 '저는 순진한 청개구리에요'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이 청개구리가 순진한 표정을 하고 있지만 뱀, 쥐, 전갈 등을 마구 먹는다. 꼽등이가 기승인 요즘 천적으로 그만인 청개구리인 것 같습니다. 다음뷰 클릭 '클릭' 하나가 블로거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