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튜브

처음으로 물풀장에서 물놀이하는 아들 어린이집에서 설치한 물풀장에서 처음으로 물놀이를 하는 둘째아들^^ 집에서 하는 물놀이는 해맑게 웃는데 물이 약간 깊고 튜브까지 이용하니 긴장이 된 표정이네요^^ 어느 정도 긴장이 풀어지고 익숙해진 모습^^ 이제 아이들 다 데리고 물놀이를 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보기
[무창포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아들과 함께한 모래놀이 [무창포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아들과 함께한 모래놀이 보령머드축제가 한참인 대천해수욕장에서 있다가 조용한 곳에서 아들과 놀기를 원하는 아내와 함께 보령에 바닷길이 나는 것으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을 찾았다. 아내와 호진이가 무창포해수욕장에서 모래사장을 느껴가며 모래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인파에 숨쉴수 있는 공간이 없는 보령머드축제에 있다가 무창포해수욕장에 오니 "내 고향 무창포"라는 비석과 같이 고향에 온듯한 마음이 느껴진다. 마음의 여유를 즐기며 바닷가를 걷는 아주머니들^^ 아이들이 물 만난 고기처럼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신났네요^^ 엄마, 아빠와 여유롭게 물놀이하는 아기^^ 이럴 줄 알았으면 튜브를 챙겨오는 건데 아쉽네요^^; 모래사장을 걷는 호진군 아빠와 함께 바닷물 속으로 호진군 아빠와 함께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