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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대형 0마트에서 사온 해물탕의 맛은? 대형 0마트에서 저녁에 해물탕을 떠리로 싸게 팔아서 버섯과 함께 끓이면 맛있을 꺼 같아서 샀다. 그리고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고추, 호박을 넣고 맛있게 해물탕을 끓였다. 국물의 맛과 버섯은 맛있었는 데 해물이 그리 싱싱하지 않아서 찝집했다. 그래도 맛있는 버섯과 국물로 좀 위로를 하며 맛있게 먹었다. 다음부터 싼게 비지떡이라고 떠리로는 해물은 사지 말아야 겠네요^^; 더보기
입맛 없다는 어머니께 홍합 칼국수 요리를^^ 요즘 몸이 안좋고 입맛이 없다는 어머니를 위해 홍합 칼국수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 맛있게 드시더군요^^; 어머니께서 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집 앞에 가게에서 칼국수를 사고 나오는 데 홍합을 팔더라구요 그래서 홍합도 사왔습니다. 홍합을 소금물에 담궈 놓고 껍데기의 불순물을 제거 했습니다. 오뎅을 먹기 좋게 썰어 주세요^^ 아내가 미리 썰어놓고 냉동보관한 파를 꺼내놓았습니다. 홍합 10개 정도와 파를 넣고 푹 끓입니다^^ 칼국수 2인분, 오뎅, 고추가루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칼국수 면이 익을 때까지 끓여주시면 됩니다^^ 드디어 홍합 칼국수 나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정말 맛있게 드시더군요^^ 물론 저도 맛있게 먹었지만요^^; 더보기
처제가 해준 김치해물도리아와 닭가슴살구이 우리집과 처갓집의 재롱둥이가 된 호진이^^ 장모님과 둘째처제가 호진이가 보고 싶다고 하셔서 처갓집을 갔다. 처갓집에 오니 처제가 김치해물도리아와 닭가슴살구이를 해주었습니다^^ 처제가 영양사라 요리를 잘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김치해물도리아를 한 숫가락 떠서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군요^^ 닭가슴살구이를 머스타드 소스에 찍어서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김치볶음밥 만들듯이 김치와 밥, 해물을 같이 볶아줍니다^^ 그리고 전자랜지용 그릇에 옮겨 넣은 다음 피자치즈를 위에 넣은 다음 전자렌지에 돌려줍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여서 후라이펜에서 굽습니다. 더보기
가족끼리 해물탕과 불고기 파티 추석 명절이라 어머니와 형님 가족과 함께 모여서 이야기꽃을 피웠고 맛있는 해물탕과 양념불고기를 해서 저녁을 먹었다 어머니께서 양념을 한 불고기입니다. 한눈에 봐도 맛있게 보이더군요^^ 제가 양념 불고기를 후라이펜에 볶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옆에서는 맛있는 꽃게, 대하, 알, 내장 등이 뜨끈 뜨끈한 탕 속에 시원하게 풍덩했더군요 해물탕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꿀꺽 제가 볶은 양념 불고기가 다 되었습니다. 해물탕이 정말 맛있게 된 것 같네요^^ 해물탕에 해물들이 날 먼저 데리고 가세요하며 손짓합니다. 김치도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해물탕과 불고기를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던 중 하나의 에피소드가 일어났습니다. 호진이를 큰아버지인 형이 안아줬더니 형의 둘째 딸인 조카가 울고 난리났습.. 더보기
대전맛집- 관저동에 황돈 형님과 벌초를 하고 나서 점심을 먹기 위해 관저동에 황돈을 찾았습니다. 형님이 친구들이랑 자주 간다는 곳이라고 하기에 기대가 되더군요^^ 주문 한 것은 점심특선으로 샤브 흑미 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1인당 6,500원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저렴하더군요 흑미스프가 눈 앞에 등장합니다. 흑미스프를 먹으니 다른 것들도 빨리 먹고픈 생각이 들더군요^^; 눈 앞에 해물과 야채가 한상 차려집니다. 꿀꺽^^; 해물과 야채와 소고기를 넣고 샤브샤브를 합니다 월남쌈이 있더군요 이것을 싸먹으면 그 맛이 기막히다 하며 형님이 직접 쌈을 하나 싸주십니다. 이 비트물에 월남쌈을 2~3초 정도 담구고 개인접시에 야채들을 넣습니다. 오른쪽에 고추소스를 2스푼 정도 넣습니다. 이렇게 형님이 싸주신 월남쌈 정말 맛있게 보이죠? 형님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