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엄마 머리띠를 머리에 쓰고 이쁜짓하는 호진군
호진군이 볼펜을 가지고 놀다가 엄마 머리띠를 발견하고
평소에 엄마가 머리띠를 하는 것처럼 쓰더니 포즈를 취합니다.
그래서 주머니에 있던 폰으로 사진을 찍자 호진군만의 포즈인 베트밴 포즈를 취하네요
내가 좀 이쁘지라고 하는 표정인 것 같네요 ㅎㅎ
호진군의 머리띠 패션 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머리띠를 하고 제 무릎에 앉아있는 호진군^^
호진군 머리띠가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예전에는 머리에 쓰는 것 마다 싫어했는 데
이제는 호진군이 패션이 뭔지 아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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