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놀이] 차분하게 인형 기저귀 갈아주는 호진군
차분하게 인형 기저귀를 갈아주고 있는 호진군 ^^
저번에 인형 기저귀를 갈아줄때보다 더 차분한 자세로 기저귀를 갈고 있습니다.
물티슈로 엉덩이 부분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있는 호진군^^
가만히 있으라며 다리부분을 만지고 있는 호진군^^
엄마, 아빠가 기저귀 갈아줄때 했던 행동들을 그대로 하고 있군요 ㅎㅎ
호진아!! 동생 생기면 너가 동생을 이렇게 기저귀 잘 갈아줘야 된다 알았지?^^
인형 기저귀를 갈고 이제는 요술봉을 가지고 신나게 놀고 있는 호진군^^
아기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정말 많이 커있는 호진군^^
아빠, 엄마랑도 이제는 대화도 잘 통하는 호진군^^
호진군!!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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