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놀이] 곡류로 마라카스 만들어서 연주하기
곡류로 마라카스를 만들어서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진이가 이건 뭐하는 물건이지? 라는 표정으로
마라카스를 만들 종이박스를 바라봅니다
바닥에 있는 곡류를 담고 이제는 뭐해야 되는 거지? 라는 표정이네요^^
늘 창의적으로 만들어나갔는데 이런 표정은 처음이네요 ㅎㅎ
옥수수 모양의 귀로를 가지고 신나게 리듬을 타면서
연주를 하는 호진군 ^^;
곡류로 만든 마라카스는 적응이 안되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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