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친구를 때리고 무는 아이 교육방법
만 1세~3세 사이에 아이는 공격적으로 꼬집거나 때리거나 무는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꼬집거나 때리거나 무는 것은 아이가 자신의 힘을 시험하거나 관심을 얻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슬픔, 불안, 질투를 느껴서 그럴수 있구요 지나치거나
엄격한 훈육 또는 신체적인 폭력에 노출되었던 결과로 이러한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부모가 해야 할 일
침착하면서도 단호한 그리고 인정할 수 없다는 어조로 "안돼!!"라고 즉각적으로 말해주세요
만 1세~2세 아이는 꽉 껴안거나 꼼짝 못하게 해주세요
만 3~4세 아이는 "물면 안돼!!(때리면 안되!!) 아프잖아!"라고 말해주시고 때리거나
무는 행동이 계속된다면 그에 따른 부정적인 결과로 보상해 주세요!!
예를 들어서 아이가 물거나 때린 후 5분 동안은 같이 놀아주거나 안아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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