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호진군의 간절한 식사기도
호진군이 간절해도 너무나 간절한 모습으로 식사기도를 하네요 ^^;
엄마, 아빠가 기도하면 "내가 기도할꺼야!!"하면서 자기가 기도한다고 해서
아빠나 엄마가 한단어씩 단어를 말하면 따라하면서 기도를 했던 호진군^^
이제는 식탁에 밥이 다차려지면 "기도하고 밥 먹자!!"라고 얘기하며
눈을 깜고 기도 준비를 합니다 ^^;
간절히 기도하고 맛있게 밥을 먹고 있는 호진군 ^^
호진군의 간절한 기도 속에는 과연 어떤 마음이 들어있을까요?^^
호진군의 간절한 식사기도 저도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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