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가족데이트장소] 황학산수목원, 자연과 교감하는 호진군
자연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는 곳이 수목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여성가족부 워크샵 겸 투어로 여주에 황학산수목원을 찾았습니다.
황학산수목원 상당히 규모가 큽니다 ^^
아이들은 수목원에 들어오자마자 신기한 꽃들과 식물들을 보고 신기해합니다.
엄마와 함께 조형물에서 이쁘게 사진도 찍는 호진군^^
마음대로 이곳 저곳 꽃향기를 맡으며 돌아다녀보기도 합니다 ^^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만화가 생각나네요 ㅎㅎ
입을 활짝 벌린 나무가 황학산수목원에 잘 오셨다고 환영을 합니다
이곳 저곳 사진 찍을 곳이 많더군요^^
아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호진군^^
이곳 저곳 돌아다니기 바뻐서 호진군은 사진 찍기 힘듭니다 ㅎ
황학산수목원 정말 잘 꾸며놨더군요^^
꽃들이 더 많이 피어있는 5월 정도에 오면 더 아름답고 멋지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주 황학산수목원에 다시 오면 꽃들이 활짝 피어있는 5월, 6월 경에 와야 겠습니다^^
여주 황학산수목원 주소 :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매룡리 282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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