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 산 갤럭시탭 개봉기를 올립니다^^;
저는 아이폰4인데 회사 동료의 갤럭시탭을 보니
사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더라구요^^;
미리 가죽케이스를 사고 갤럭시탭이 오기를 기다렸다고 하네요^^;
다이어리 하나의 크기라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을 듯하네요^^; 그러나 통화할 때가 좀 그렇겠죠?^^
혼자 통화할 때는 상관없지만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는..^^;
그래서 회사 동료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통화하려고 준비했답니다^^;
자판 치는 것은 아이폰4보다 사이즈가 크니 더 좋네요^^;
딱 아이폰4 3개 크기라서^^ 화면도 그다지 나뻐보이지 않습니다^^
갤럭시탭 키보드를 지름신이 임하셔서 또 지르셨다고 하는 데요
이건 집에 도착해서 저한테 자랑삼아 카카오톡으로 보낸 사진입니다^^;
토요일에 보문산에 등산 가서 직접 보여주길래 인증샷^^
완전 노트북이더군요^^; 갤럭시탭 키보트가 좀 무거웠는 데
이건 갤럭시탭을 바치기 위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전원은 갤럭시탭 자체 전원을 받아서 키보트가 작동을 합니다^^
이 키보트 가격은 9만5천원이라고 하더군요^^;
확실히 지름신이 임하지 않고서는^^; 그래도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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