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 휴양림 가을소풍 갔다온 휴유증과 겹치는 일들
아들과 도시락을 싸고 장태산 휴양림을 갔다와서 어땠는지 포스팅을 기대하고 계실 분들이 계실텐데
아들과 장태산 휴양림 가을소풍은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힘들면 계속 목마를 태워달라고하고
산에 도토리 주워야 된다고 해서 4살 아들과 함께 장태산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왔어요 ㅠ.ㅠ
눈은 엄청 피곤하고 일들도 생겨서 장태산 휴양림 가을소풍 포스팅은 월요일에 기대해주세요^^
제가 이쁘게 놓아놓은 것들을 휴대폰으로 찍어놓은 것이 있는데 위안 삼게 올려봅니다^^
남은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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