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톤 소울의 감각으로 감칠맛나게 노래를 하는 가수 이광조님^^
이광조님의 '오늘 같은 밤'을 듣고 싶네요^^
1952년 12월 22일 서울에서 태어난 가수 이광조님은
홍익대 응용미술과를 나왔다. 가수가 되겠다는 생각을 안했지만
취미로 명동 카톨릭 여학생 회관에 있는 해바라기 홀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음악을 좋아하는 대학생들이
정기발표회를 가지게 된 것을 계기로 가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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