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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캐논 600d 아내의 카메라 개봉기

캐논 600d 아내의 카메라 개봉기



아내가 쓰던 디카는 호진군의 카메라가 되었고, 저의 밀러리스 카메라는 제가 가지고 다니니

아내도 집에서 윤호의 이쁜 모습을 찍어주며 자기 블로그에 올린다며 카메라를 알아봐 달라고

하기에 캐논 600d와 여러가지를 추천해줬는데 아내의 마음에 든 것은 캐논 600d였습니다.


 

가방과 그외 구성품까지 같이 주문했습니다.



이것은 카메라 박스 안에 있는 구성품입니다.



제 밀러리스카메라가 작기는 하지만 아내의 캐논 600d가 몸집은 조금 크지만 더 가볍더군요 ^^;

LCD뷰바인더가 180도로 회전도 되고 LCD창으로 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더군요^^



아내와 사진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ㅎㅎ

대충 찍긴했지만 그래도 괜찮게 나오네요 ^^

아내가 캐논 600d를 오늘부터 완전히 파고 든다고 하네요

조만간 아내의 예술작품 사진들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