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한 아빠에게 악기 연주 들려준다고 연주하는 아들
퇴근하고 집에 들어왔더니 첫째 아들이 아빠 고생했다고 악기 연주를 들려주겠다고 연주를 하고 있네요^^
쌀과 콩으로 만든 쉐이크 악기를 흔들고 팬피리로 연주하는데 나름 진지하게 연주를 하더군요^^
쌀과 콩으로 만든 쉐이크 악기는 유치원에서 만든 걸 가지고 왔고 팬피리는 제가 아들에게
선물해준거였는데 이렇게 아들의 연주를 직접 들으니 힘이 펄펄 나더군요^^
아들아 아빠를 위해서 악기 연주해줘서 고마워 아빠 힘 펄펄 난다 ^^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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