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다가 부시럭 소리가 나서 일어나니 둘째아들이 엄마 가방에 먹을것이 없나 뒤지고 있더군요 ㅎ 그래서 조심스럽게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니 왜 찍냐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둘째아들 너무나 귀엽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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