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가 있는 방에서 피아노에 관심있어하길래 피아노를 치게 올려줬더니 너무나 신나하며 피아노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신나게 피아노를 치는 13개월 된 둘째아들^^
아빠는 피아노 치는거 구경이나 하세요라는 표정으로 아빠를 바라보고 아빠는 피아노를 못치게하는 둘째아들^^ 장차 피아니스트가 될련지 진지하게 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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